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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미드웨이 (Midway, 2109) 좋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3:52
기쁩니다 1의 우주인입니다.지난번 사랑 이야기에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다 할 영화가 없어서 고민하던 차에 저팬을 망가뜨리는 영화가 있어서 보게 되었어요.영화의 미드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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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는 유니버설 솔저, 스타 게이트, 인디펜던스 데이, 패트리엇, 투모로우, 2012등 어려서부터의 힘 좋아했던 감독으로 항상 행동하면 신고 시원스러워서 주는 맛에 믿어 보면 감독인 이오 쯔슴니다.
하지만 이번 미드웨이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그 한계가 뚜렷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뭐랄까...
액션이 뚝 끊긴 감정...?? 태평양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해전이라고 평한 탓인지 기대가 컸던 걸까요?기억에 남는 대사가 우현전타밖에 없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