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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추천] 얼터드 카본 (Altered Carbon) - 넷플릭스의 역대급 사이버펑크 드라마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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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역대급 사이버 펑크 드라마 얼터드 카본(Altered Car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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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의 모든 오리지널 시리즈 중 역대급에 많은 제작비(총 제작비 7천만달러)이 투입된 드라마에서 1치감치, 화제를 모은 SF드라마 오르토 두 탄소. チョン스토리이지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많은 것을 갖춘 사이버 펑크 같은 분위기의 넷플릭스 드라마입니다.인간의 의식을 디지털로 변환해 다른 육체로 전송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이를 통해 불멸의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알타드 카본의 세계는 이렇게 우리가 상상해 온 영원불멸의 삶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섬세한 CG와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뒤 여러 철학적 질문을 보태 깊이 있는 SF드라마로 완성되었습니다.특히 블레이드 러너 공각기동대 같은 사이버 펑크 작품을 좋아한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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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한 자는 영생을 누리는 미래.그러나 가난한 자는 비참하게 짓밟힐 뿐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250년 전에 쥬크소리우에서 봉인된 반군이 새롭게 육체를 얻어 살아나고 나쁘지 않아눙데, 다시 부활의 대가를 치르기 때문에 키위 한 살인 뭉지에울 해결해야 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비밀과 미궁으로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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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대급 CG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모두 경이적인 제작비가 아깝지 않게 꼴사나운 상념 1 없고 돈과 인력을 비상으로 갈아 넣어 만든 CG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CG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로 가능했다는 점이 너무 놀라울 정도였어요. 정말 이야기였고, 넷플릭스가 계획하고 후원해줬구나 싶을 정도로 가끔 정말 뛰어난 수준의 드라마였습니다.2. 마지막 소리가 확실한 탄탄한 스토리 어떤 보면 마지막 소리가 뚜렷하고 가장 좋았다고 느낄 수 있었지만, 보통 다른 미드는 다음 시즌을 기다리며 떡 밥을 던진 후에 끊어 버림을 초래하고 예로 다음 시즌이 취소되었으면 어떻게 하고 조마조마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르토 두 탄소의 경우는 시즌 1에서 하는 이야기를 다 마쳤다는 개념입니다. 물론 후속 시즌을 위한 떡식 사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데 만약 이 떡식 사이 없었으면 시즌 1에 시리즈를 마치고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 너무 예쁜 듯 말을 맺었다고 소견 낸다.3.19세가 이용할 수 있는 듯 난무하는 액션과 선정성, 아무래도 주인공이 철저히 훈련된 반군이다. 액션을 잘 보여 주는데 피와 살을 튕기고 박진감 넘치고 강렬한 액션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마치 액션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역시 부가 있으면 성도 따라오는 법이다. 부자로 영생을 살다보니 특권층의 취미생활은 쾌락을 추구하는 행위로 이어지곤 하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배우들의 알몸 노출이 상당 부분 있는 편입니다. 마치 미드스펄타쿠스처럼 말이죠. 다만 아쉽게(?)우리 주인공만이 유일하게 360번 느도우싱이 없다는 것.



    간단한 에피소드별 후기(스포일러X)~스포방지를 위해 주인공 얼굴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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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 주인공의 동양적인 얼굴을 보고 어라? 내가 본 주인공과 다른 것 같은데 주인공이 아니었나?라는생각을갖게됩니다. 아무 정보 없이 보니 처음부터 난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본적으로 이 드라마의 배경상 육체가동이 가능하다는 점과 각종용어를 미리 알아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쁘지 않고, 무위키의 오르타드 카본 항목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1단 에피소드 1은 매우 흥미 있고, 특히 실존 인물인 '에드거 앨런 포'를 모델로 한 AI인 포우가 주인공 못지않게 정말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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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쵸쯔에소 신선함과 관 심로움을 느끼지 않으면 에피소드 2~3편에서는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주인공을 향한 여경의 이해되지 않는 집착이 궁금해지기 시작하죠. 그러나 2,3화에서 후에 주인공의 조력자들을 만과 인기 때문에 필요한 내용 다 보면 지루한지도 좀 참아야 한다. 물론 볼 수 없을 만큼 지루하던 것도 아니고 다행히 3회 후반에 이르고 서서히 복선을 깔고 감이 느껴져서 다시 관 심로우오로 시작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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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토 두 탄소 시즌 1의 명장면이 가득 숨어 있는 에피소드 4는 정 이야기 시간이 지나는지도 모르고 보았습니다. 가상 세계지만 모든 고문이 열리는 거기서도 상변 고도우프헤 미국 외로움을 분는 것입니다. 조엘 킨이 나쁘지 않는 미모도 11개 했으며 각종의 잔인한 액션의 여러판서도 지키고 주고 싶을 만큼 애절한 표정 연기까지. 역시 아직 포기하지 않은 분홍색 유니콘 백팩으로 웃긴 sound도 선물해 주는 종합 세트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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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4에 못지않게 숨죽이고 보게 되지만 정내용 가끔 가면 모르겠어요. 50여분 적지 않은 러닝 타이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짧게 느껴지게 한다. 서서히 드라과인은 비밀, 그리고 여왕의 각성과 로맨스의 시작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군요. 암요드라마 속에서 로맨스가 빠져서 진행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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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주인공의 과거 말이 전개되는 구간이라 존 잘러였던 현재 주인공의 육체를 다소 음침한 조엘 김 본인만의 얼굴을 보기는 힘들어져요. 과거에는 주인공의 본래 육체의 모습으로 본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과의 대부분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옛 회사 동료들과 너무 닮아 보는 동안 정말 혼란스러웠다고 한다.이 에피소드를 통해 등장하는 주인공인 그녀들은 스토리의 중요한 키를 갖고 있는 인물이어서 조금 재미가 적더라도 봐야 합니다. 대신 새 본인은 액션씬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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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는 어떻고 거짓은 무엇인가? 갈수록 미궁에 빠져 주인공을 혼란스럽게 한다. 솔직히 스토리가 급전개되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샷이 가장 적은 이유는 장면 장면이 스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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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시즌 1마지막으로 향하는 핵심적인 일화니까 주먹을 쥐고 긴장한 채 집중해서 보게 된 사연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얼터드 카본의 CG가 얼마나 자신감에 차 있는지 느낄 수 있었고, 잔인함과 선정성의 수준도 더 높아져 칼과 총이 난무하는 격렬한 액션 장면과 폭발하는 듯한 연기에 푹 빠졌어요. 막판이라고 정예를 담아 내뱉을 생각?그래서 답답함이 남지 않도록 모든 비밀이 풀리고 깔끔하게 마무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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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어두운 본성을 이기는 Sound라는 최후의 수단이 무너진 세계. 부와 권력을 쥔 자들은 육체를 갈아타고 복제를 하여 영생을 살아가 실질적인 신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자는 소모품 같은 몸을 가진 노예일 뿐입니다. 게다가 신과 함께 된 이 인간들은 인간이 본래 갖는 사고방식의 의미를 잃고 쾌락만을 좇아 살인을 탐하는 술취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굴복한 채 기꺼이 자신의 목숨을 내미는 노예층 인간들을 보면서 저는 정스토리에 섬뜩했습니다. 상상이 가미된 과장된 설정이긴 하지만 갑질이 만연한 현대사회와 크게 다를까.라는 문제가 있습니다.물론 그러한 부와 권력에 의한 계급뿐만이 아니라 이 드라마는 종교, 성, 인공지능 등 각종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따라서 더욱 현대사회의 문제와 감정을 미래라는 배경으로 투영하여 전달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즉, 단지 킬링 타임용의 SF오락물로 생각해 보기에는 생각보다 무겁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정화의 명작 넷플릭스로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이 명작, 넷플릭스를 이용 중이라면 꼭 한 번 만나보세요. 단, 어른만.정말 오르토 두 탄소는 20일 9년 시즌 2이 확정되었는데 과연 시즌 2에서는 주인공의 그녀의 희망대로 인생의 일진일퇴가 있는 대동 소이 한 세상이 실현될지, 그리고 토에피에미 넘치는 우리의 조엘 붙인 자신만의 얼굴이 주인공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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