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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오디션 연기와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3:06

    ​ 배우 오디션의 연기와 프로필을 검토하고 보면 ​ 아무 연락도 없이 휴대 전화만을 제1최근 하염없이 계속 보고 있군요.A: 안 와요.연락. 프로필은 정예기를 많이 돌렸을 텐데 정확한 것은 그들의 눈에 띄지 않아서 연락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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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내 프로필이 어디가 잘못됐을까?다시 찍어야 하나? 아니면 뭐가 부족한가? 하고 생각해서 다시 한번 준비하려고 우리가 찍으려고 해야 하는데 비용 자체가 적은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바꿔서 다시 찍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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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배우 지망생마다 프로필을 준비해 가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있는 배우 욜망셍은 3~4장에 딱 챙기는 사람도 있고 ​ 있는 사람은 딱 한매로 보이는 사람도 있어 ​ 누구는 ppt에서는 없항글파하이 이력서처럼 뽑아 오는 사람도 있고...정스토리는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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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니 당연히 수백통의 메일 1에서도 온 프로필 ​ 직접 프로필 함께 들어오는 프로필도 11이 확인할 수 있지만 ​ 해도 눈에 띄지 않는 이상 마구잡이로 전달됩니다.여러분이 얼마나 본인의 연기를 하고 싶은지, 현장에 빨리 볼 수 있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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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축구경기도 그렇듯 준비가 안 된 선수를 공식 경기에 내보내지는 않습니다.똑같아요.준비가 안 된 배우를 감독들이 결코 쓸 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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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보니 기존에 있는 배우들만 계속 쓰는 거지, 그 배우들도 그만큼 잘하고 이미지도 좋고, 평판도 좋고, 실력도 검증되고, 팬층도 두꺼운데 굳이 신인 배우를 쓸 리가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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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보니 당연히 새로운 배우가 많이 들어서고 조연에는 당연히 들어갈 수 없고, 정말 이야기가 한 단계 앞서서 조단역으로 캐스팅되기가 힘들 수 있죠.그럼 주님, 조연으로 캐스팅되는 걸 노리기 보다는 먼저 조단역으로 노리는 걸 더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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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보는 배우도, 항상 조연/단역을 하는 배우도 계속 조연/단역으로 많이 출연하는 것처럼 그런 이미지가 뚜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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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여러분이 오디션을 볼 때, 제가 제작사 측에서 감독이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준비가 안 돼 눈에 띄지 않았다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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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조사를 받을 수 있고, 연기 중 어떤 것을 보다 자신에게 맞는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피드백받으려고 합니다.아래 특강을 통해 꼭 영화 액팅코치 / 캐스팅디렉터 / 대형소속사 관계자에게 여러분의 프로필 그리고 연기조사를 무료로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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