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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BRING THE SOUL:THE MOVIE)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3:57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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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러고 보니 메박이는 오리지널 티켓을 주고 로시도 뭔가를 준 것 같은데 내가 바지비를 선택한 이유는 포티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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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끝까지상념했습니다. 다 예뻐서 도대체 왜 포토티켓을 만들었길래 방탄 팬이 되어 처음 본 이 영화를 기념할 수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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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저것을 다 만들때까지 보자! 기회가 된다면 그렇게 하고싶다 ㅠ 0ㅠ ​ 그리고 내가 너무 너무 먼 옛날에 비슷한 사랑 기석 다큐멘터리(?)영화를 본 적이 있지만 기억은 잘 아는 자 신 지만 그 때와 다른 느낌이란 건 확실히 알고 있고 브링솔은 내가 그런 얘기 좀 이상하지만 연 씨가 자기 연출 저런 사람이 스타하나리스이했습니다. 멤버들이 섭취하면서 해외 투어를 회상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지난해 방탄 멤버들의 하나정을 한눈에 본 느낌이었고 디테 하나하나는 내 안에서 위버즈에게 풀리는 영상으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재작년에 자기온 책 도수는 거실 리엔 뭔지 모르고 봤는데 한달간 담장에 다시 보니까 또 다르게 느껴져서 말이죠^본드 스테이지 에피소드 1~8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5hrGMysD_Gt_X7teb-D3_Rc4QQfZF9A7


    이번 브린솔 영화는 축약된 느낌이고, 자신의 노단위로 핥아준 것이 메모리즈 딥디와 블루레이 같다.나는 다음달에 받을 수 있는 메모리즈 블루레이 빨리 올게요. 울면서 ウェン블리 콘서트 매직샵 블루레이도 하루빨리 내주세요 도대체 저번에 콘서트 팬미팅 딥디는 왜 사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좋은 건 크게 봐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하루하루 자기는 행복하다고 생각해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고, 또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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